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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여수편1: 오동도의 숨겨진 비밀(볼거리, 즐길거리, 주차,동백열차, 유람선 정보들)


여수, 그 이름만으로도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도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놀라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오동도와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행의 향기가 가득한 여수, 함께 떠나볼까요?


오동도 탐험: 여수의 보석을 찾아서

여수 오동도 전망
출처: 나무위키

오동도 이름 유래

멀리서 바라보면 오동잎을 닮았다 하여 오동도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섬 전체에 동백나무가 빼곡하여 동백섬으로도 유명한 여수의 상징같은 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동도에 서식하는 동백은 말 그대로 동백(冬柏)으로 온 섬을 붉게 물들입니다.

오동도 가는 법

여수의 중심가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오동도는 참으로 매력적인 곳입니다.

오동도 입구 주차장에서 약 1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데요, 이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을 만큼 운치가 있습니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오동도 동백꽃 만개 시기

섬 전체를 이루고 있는 3천여 그루의 동백나무는 1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3월이면 만개합니다.

볼거리 많은 오동도 여러갈래 루트

오동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는 자산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향일암과 더불어 한려수도 서쪽 관광루트의 시작점이 되고 있습니다.

오동도는 768m의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방파제 입구에서 동백열차를 타거나 걸어서 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섬에 들어서면 방파제 끝에서 중앙광장으로 연결된 큰길 옆으로 오동도 정상으로 오르는 산책로가 나옵니다!

음악분수대가 있는 중앙광장을 지나 맨발공원을 따라 올라 가다 보면 오동도의 애달픈 전설비가 나오고, 시누대로 무성한 양 갈래의 길을 걷다 보면 오동도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시누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시누대 터널을 지나 섬 외곽을 도는 순환산책로로 나뉩니다.

오동도 매력1: 새롭게 단장된 오동도 산책로

겨울부터 봄까지, 오동도에서는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화려하게 피어나, 마치 섬 전체가 불타오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1년에는 여수시에서 오동도 산책로를 새롭게 단장하여, 기존에 깔려 있던 콘크리트 구조물을 모두 제거하고 인공 황톳길로 이루어진 웰빙 트레킹 코스를 조성하였습니다. 이로써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답니다.

오동도에는 동백나무와 함께 시누대가 곳곳에 자라고 있어요. 옛날에는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군사를 훈련시키고 시누대를 잘라 화살로 사용했다고 전해져 왔습니다.

시누대 터널을 지나면 후박나무, 동백나무 군락지를 만날 수 있고, 오동도에서 가장 넓고 길게 바다로 나간 갯바위가 나오는데요, 곧이어 하얀 등대가 서 있는 오동도 정상에 이르게 됩니다.

오동도 등대 주변의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바람골 입구에서 중앙광장과 오동도 서쪽 방파제 입구로 갈라지는 산책로 길이 나오는데요, 중앙광장으로 내려오면 거북선과 판옥선의 모형과 “약무호남 시무국가”란 비석이 중앙광장에 있고 그 옆으로는 음악분수대가 설치되어 동절기를 제외하고 운영하고 있답니다.

오동도 매력2: 중앙광장에 유람선선착장이 있어요

중앙광장에는 여수엑스포기념관이 있어 여수엑스포 유치 성공 과정과 오동도에 관한 영상과 입체영상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4D영상 체험관도 가족단위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중앙광장의 또 다른 매력인 유람선선착장에서 오동도를 일주하거나 돌산대교, 향일암, 금오열도를 유람할 수 있는 유람선이 출발합니다. 이곳 중앙광장에서 역으로 오동도 순환산책로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오동도 매력3: 각종 테마공원

오동도 안에 자리한 테마공원에는 25미터의 높이를 자랑하는 등대가 있고, 음악 분수공원, 맨발공원이 있습니다. 1952년 처음으로 불빛을 밝힌 오동 등대는 여수항과 광양항을 드나드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은 물론 해마다 20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2.5km에 이르는 자연 숲 터널식 산책로는 동백이 지는 날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잡고 걷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미로 같은 산책길 옆으로 펼쳐진 해안은 대부분 암석해안으로 바위와 병풍바위와 소라바위, 지붕바위, 코끼리 바위 등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는데요, 이 모든 것이 오동도의 매력이랍니다.

>>>>각종정보

오동도 동백열차 운행 정보

  • 운행거리 : 1.2(오동도 입구~음악분수대 옆 승·하차지)
  • 운행시간 : 09:30~18:00(점심시간 12:00~13:00 *미운행)
  • 동절기(11~2월) 단축운행 → 09:30~17:00

오동도 주차요금

  • 요금결제 : 신용카드
  • 운영시간 : 하계 07:00~22:00 / 동계 07:30~22:00
  • 주차가능차량 : 승용차, 승합차(12인승 이하), 화물차(1톤 미만)
    ※ 주차장 진입 후 5분 이내 출차하는 경우 주차요금을 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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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유람선 안내

  • 유람선(입구) : 661-0077
  • 한려수도(거북선) : 644-6255
  • 모터보트 : 664-2936

오동도 분수대 연출 안내

  • 분수대 물은 음용수가 아닙니다.
  • 음악분수는 3~10월, 바닥분수는 7~8월에 운용됩니다.
  •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운용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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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동백꽃 사진
출처: 여수관광문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수의 오동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여수의 다른 매력적인 명소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여수 여행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여행은 계획에서 시작됩니다. 여수, 그곳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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