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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임대주택,전세임대주택

매입임대주택(청년, 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와 전세임대주택

매입임대주택과 전세임대주택

매입임대주택이란 주로 빌라 등의 소형 공동주택을 짓다가 건설업체 혹은 건물주가 도산 등의 이유로 건축 및 운영이 더이상 불가능해질 경우, LH나 SH공사 매입하여 시세보다 저렴하게 시장에 내놓는 주택을 말한다.

매입임대주택 계약 시 지불해야 할 보증금이 다른 임대주택보다 상대적으로 많지만, 임대료가 일반적인 월세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국가기관인 공사가 관리한다는 메리트가 있어 인기가 많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 입주자격에 따르면,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세부적으로는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 순으로 당락이 결정된다.

2014년 이후로는 전세계약이 불가하다. 50㎡ 정도의 신축 빌라를 기준으로 대략 500만 원 정도의 보증금과 15만 원 정도의 임차료를 지불한다. 완전전세는 불가하지만, 보증금을 올려서 보증금 100만 원당 월 임대료 5,000원 차감, 등의 방식으로 보증금을 낮출 수 있다. LH공사에 따르면 월 임대료의 60% 선에서 깍을 수 있을 때까지만 보증금을 납입할 수 있다.

예시) 초기 보증금 500만 원>>월 임차료 15만 원
최대 전환 보증금 2,300만 원>>월 임차료 6만 원

처음 계약이나 재계약시 보증금을 올려 월세를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 계약 도중 추가 납입한 보증금은 돌려 받을 수 없다.

영구임대아파트에 비하면 좀 비싼 수준에 신식 건물에 살 수 있으니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매입임대주택 대부분이 원룸 또는 빌라인만큼 건물에 따라 방음, 층간소음 등이 문제가 존재한다.

매입임대주택은 2년 단위로 계약하고 최장 20년까지 거주 할 수 있다. 매입임대주택에서  매입임대주택으로 이사하는 것은 불가하다.

주의 해야할 점은 LH가 매입임대주택을 거의 관리하지 않는다. 때문에 입주민 협의하에 자체적으로 외주업체를 관리사무소로 두어 관리할 필요가 있다. 관리사무소 부재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과거 2021년 창원시 탈성매매여성 매입임대주택 지원 특혜 논란을 참고 하자.

청년매입임대주택

매입임대 중에서도 청년에게 특화된 청년매입임대주택이 있다.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매임임대주택에 완화된 조건으로 입주할 수 있게 만든제도다.

거주지역이 아닌 곳의 주택도 신청 할 수 있다. 보증금은 LH 기준 1순위 100만원, 2순위 200만원이다. 도시공사는 같거나(대구 등) 일반 매입임대와 비슷한 곳(제주, 서울 등)도 있다.

보증금도 저렴하고, 월 임대료가 시세의 30~50% 수준이라 인기가 많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주택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주택은 부동산 투자회사가 자산관리 및 업무위탁기관인 LH를 통해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청년,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아파트)이다. 시중시세의 90%수준으로 임대하는 주택임대 프로그램을 말한다.

보증금이 일반 국임/행복주택 대비 약 2~4배 정도 비싸다.
보증금은 부산 기준 1억~1억 5천 정도며, 수도권 기준으로 보증금이 약 2억까지 필요할 수 있다. 월 임대료는 부산 기준 20만원 안쪽, 수도권 기준 30만원 가량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국민임대주택 대비 보증금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것이고, 사실상 저렴한 월세 대비 집주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등 임대인-임차인 문제에서는 자유로워 굉장히 메리트가 있다. 또한 국가가 주인이다 보니 보증금 반환 문제에 대해서도 안전하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4회까지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소유재산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의 경우 120%)이하여야 한다.
총자산 2억 8,000만원, 자동차 2,499만원 이하를 요구한다.

아파트이름에 LH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브랜드 평판에 민감한 부모들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따지고 보면 LH가 주인이라는 것 뿐이지, 이정도 보증금과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 월세 계약으로 들어온 이웃보다 훨씬 나은 경제력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많다. (매입임대리츠의 취지가 무색해지는 경향이 있음)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주택 프로그램은 주로 도심 외곽 신도시 혹은 브랜드가 아닌 아파트 등에 집중되어 있다. 정작 주거 안정성이 필요하고, 직장이 도심에 위치한 경우가 일반적인 청년/신혼부부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지는 아닌게 분명하다.

주거 관리 측면에서 휴먼시아나 주공 관리실, 지역관리센터의 관리를 기대하기 어렵다. 대부분 주택 거주민이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 다만, 보일러 같은 “집에 남아있게 되는” 큰 부분은 지역관리센터의 직원에게 문의하면 해결해 준다. 아파트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빌트인 제품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는다.

 

전세임대주택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찾으면 LH가 해당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은 뒤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도 가능하다. 전세임대주택의 유형으로는 다자녀 유형과 신혼부부 유형 등이 있다.

 

매입임대주택외에 행복주택에 대해서도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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